사람들은 언제든지 생각과 마음이 바뀔 수 있고,
세상이 말하는 이치는 쉽게 변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변하지 않는 진리이기 때문에 최고의 보물입니다.

성경을 통해 세상의 수 많은 사람이 변화된 삶을 살았습니다.
세계 기독교 신학의 아버지 아우구스티누스,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자곡한 존 뉴턴,
노예 해방을 이룩한 16대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등

이들은 최고의 보물인 성경이 인생의 나침반이 되었으며,
인생의 이정표가 된 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

성경 말씀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또 어린이들의 삶에도
많은 영향을 주며 변화된 삶을 살 수 있게 할 것 입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 20:31)

이 말씀은 성경을 기록한 분명한 목적이
'예수님을 믿고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예수님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을 안내해 줍니다.

성경을 기록한 분명한 목적이
'예수님을 믿고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기에,
우리는 성경을 바르게 배워 생명의 길로 우리 아이들을 인도하고
그 길을 안내해주는 초고의 보물을 우리 아이들에게
반드시 주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것은 분명한 삶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삶의 기준은 시대나 환경에 따라 변하지 않아야 하며,
틀림이 없어야 하고 또 모든 사람이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불변한 가치와 기준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삶의 기준을 외모나 돈, 힘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아는 말씀 가운데 세상의 것을 바르게 취하는 기준을 가르쳐야 합니다.

분명한 삶의 기준을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두어 살아가는 힘은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 반드시 주어야 할 보물입니다.